오늘은 친구의추천으로 세희 매니저를 했다.

평상시처럼 똑같이 가서 양치하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기다리는 동안 내 마음은 긴장되기나름이고 그녀가 노크를 할 때부터 심장이 두근거린다. 

상상이 가서 그런 듯 싶은데 너무나 편안함 느낌이 들고 들어와서는 이제는 친동생처럼 반갑게 맞아주고 잘해준다.

세희 매니저의 첫인상은 아주 귀여우면서 섹시했다.

얼굴은 매우 예쁘고 예뻤다.ㅋㅋ

키스는 아주 끝내줬다.

대화는 친누나랑 대화하는 느낌이돌면서도 

여친이랑 애기하는 느낌도 들었다.

말하면서 티키타카도 잘되고 본인이 이야기하거나 들어줄때도 되게 해맑게 웃었다.

그리고 왜 친구가 세희 매니저를 추천하고 

그리고 세희매니저를 좋아 미치는지 알것같다.

재접견은 100점만점에 10만점 이었다.